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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Z세대식 ㅅㅅ 토크 이해할 수 있다 vs 이해할 수 없다

썰플리는 사연에 맞춰서 노래 추천해주는 프로그램
이석훈이 MC고 제이미(박지민)가 게스트임
연애 사연이 주제여서 연애 얘기가 나옴
(*19금 프로그램 아님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

나는 제이미 이해할수 있다
누구와든 얘기 할수 있을 정도로 개방적이다

vs

나는 이석훈쪽에 가깝다
아직은 이런 얘기가 불편하다


제이미 신곡 주제가 원나잇에 대한거라
저런 토크가 나온것같다고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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